6 의로운 사람의 길은 여호와께서 지키시나 악인의 길은 파멸에 이를 것이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6 그렇다. 의인의 길은 주님께서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다.
6 의로운 사람들의 길은 주께서 지켜 주시지만 악한 사람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신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처럼 깨끗할 것이다.
악인은 이것을 보고 분노하며 이를 갈면서 소멸될 것이니 악인의 희망은 좌절되리라.
내가 이처럼 위축되어 절망하고 있을 때 나의 갈 길을 아시는 분은 주밖에 없습니다. 내 원수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습니다.
내 오른편을 살펴보소서. 나를 돕거나 보호하는 자도 없고 나를 보살펴 주는 자도 없습니다.
여호와는 나그네를 보호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지만 악인의 계획은 좌절시키신다.
원수들이 멸망하여 영원히 사라지고 그 도시들은 잿더미가 되었으므로 다시는 기억조차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른 것 같지만 결국은 죽음에 이르고 만다.
여호와께서 악인의 길은 미워하셔도 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사랑하신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환난 때에 피난처가 되시며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을 보호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길도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을 알고 내 양도 나를 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터전은 굳게 서 있고 그 위에는 이런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께서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을 아신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악에서 떠나라.”
그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해 태어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알지도 못하는 것을 욕하니 그들도 짐승처럼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여호와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키실 것이나, 악인은 어둠 속에서 말없이 사라지게 하시리라. 사람이 자기 힘만으로는 승리하지 못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