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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16 - 현대인의 성경

바람이 불면 그 꽃은 떨어져 다시 볼 수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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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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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바람 한 번 지나가면 곧 시들어, 그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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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바람 한번 불어오면 사라져버리니 그 꽃이 피었던 자리조차 그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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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16
8 교차 참조  

그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사는 중에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그가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나 사람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장입니다. 그가 죽으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의 친구나 가족도 그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한 음성이 다시 들린다. “너는 외쳐라.” “내가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다 들의 꽃과 같아서


여호와의 입김에 그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니 참으로 사람은 풀에 지나지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