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헷 사람 우리아였다. 이상과 같이 이스라엘의 용장들은 모두 37명이었다.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도합이 삼십 칠인이었더라
헷 사람 우리야까지, 모두 합하여 서른일곱 명이다.
헷 사람 우리아, 이렇게 모두 서른일곱 명이었다.
다윗은 사람을 보내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보게 하였는데 그녀는 엘리암의 딸이며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라는 여자였다.
그런데 어째서 너는 나 여호와의 법을 무시하고 이런 끔찍한 일을 하였느냐? 너는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았다.
이것은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 여호와 앞에서 옳은 일을 행하고 그의 명령을 하나도 어기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헷 사람 우리아, 알래의 아들 사밧,
이새는 다윗왕을 낳았다.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이때 다윗은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이자 요압의 동생인 아비새에게 “누가 저 진지까지 나와 함께 내려가겠는가?” 하고 물었다. 그러자 아비새가 “내가 함께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