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23 - 현대인의 성경 그래도 아사헬이 돌아서지 않으므로 아브넬은 자기 창 뒤쪽 끝으로 그의 배를 찔렀다. 그러자 창이 그의 등을 꿰뚫고 나왔고 아사헬은 곧 땅에 쓰러져 죽었다. 그 후로 그 곳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아사헬이 쓰러져 죽은 곳에 이르러 발걸음을 멈추었다. 개역한글 저가 치우치기를 싫어하매 아브넬이 창 뒤끝으로 그 배를 찌르니 창이 그 등을 꿰뚫고 나간지라 곧 그곳에 엎드러져 죽으매 아사헬의 엎드러져 죽은 곳에 이르는 자마다 머물러 섰더라 새번역 그런데도 아사헬이 물러가기를 거절하니, 아브넬이 창 끝으로 아사헬의 배를 찔렀다. 창이 그의 등을 뚫고 나왔으며, 그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었다. 아사헬을 따르던 사람들이, 그가 쓰러진 곳에 이르러서, 모두 멈추어 섰다. 읽기 쉬운 성경 그래도 아사헬이 뒤쫓는 일을 그만두려 하지 않자 아브넬이 창끝으로 아사헬의 배를 찔렀다. 창이 아사헬의 등을 뚫고 나오니 아사헬이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고 말았다. 그 뒤를 따르던 병사들이 아사헬이 쓰러져 죽은 곳까지 이르러서는 모두 멈추어 섰다. |
아마사는 요압의 왼쪽 손에 칼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 찌르자 창자가 땅으로 쏟아져 나와 다시 칠 필요도 없이 아마사는 즉시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