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잡아죽인 다음 포도원 밖에 내어버렸다.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어던졌느니라
그래서 그들은 그를 붙잡아 그를 죽이고 그의 시체를 포도원 밖으로 던져 버렸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를 잡아서 죽이고, 포도원 바깥에다가 내던졌다.
그들은 주인의 아들을 잡아 죽여서 포도밭 너머로 던져 버렸다.
“또 다른 비유를 들겠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었다. 그는 포도원 둘레에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 포도즙틀을 놓고 망대를 세운 후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멀리 여행을 떠났다.
아들을 포도원 밖으로 끌어내 죽였다.
소작인들은 ‘이 사람은 상속자이다. 자, 죽여 버리자. 그러면 그의 유산이 우리 것이 될 것이다’ 하고 서로 말하며
그러니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그가 돌아와 소작인들을 죽이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겠느냐?
그를 포도원 밖으로 끌어내 죽였다. 그러니 포도원 주인이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