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14 - 새번역 생명 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차지하려고, 그리고 성문으로 해서 도성에 들어가려고, 자기 겉옷을 깨끗이 빠는 사람은 복이 있다. 현대인의 성경 자기 옷을 빠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래야 생명 나무 과일을 먹을 수 있을 것이며 성문을 통해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개역한글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들의 옷을 빠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들이 그 도시의 문으로 들어가 생명나무의 과일을 먹는 것이 허용될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권리를 얻고 문을 통해 도성 안으로 들어가려고, 자기들의 겉옷을 빠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고, 거기에는 열두 대문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 열두 대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고,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속된 것은 무엇이나 그 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증한 일과 거짓을 행하는 자도 절대로 거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만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도시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흘렀습니다. 강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 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내고,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 쓰입니다.
내가 “장로님, 장로님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더니,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서 희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