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26 - 새번역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삼가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드립니다.

현대인의 성경

“글라우디오 루시아가 벨릭스 총독 각하께 문안드립니다.

개역한글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에게 문안하노이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글라우디오 루시아로부터 벨릭스 총독 각하에게: 인사드립니다!

읽기 쉬운 성경

“글라우디오 루시아가 존경하옵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사도행전 23:26 교차 참조

누가복음 1:3

그런데 존귀하신 데오빌로님, 나도 모든 것을 시초부터 정확하게 조사하여 보았으므로, 각하께 그것을 순서대로 써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5:23

그들은 이 사람들 편에 아래와 같은 내용의 편지를 써 보냈다. “형제들인 우리 사도들과 장로들은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의 이방 사람 교우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사도행전 23:24

또 바울을 벨릭스 총독에게로 무사히 호송할 수 있도록, 그를 태울 짐승도 마련하여라.”

사도행전 23:25

그리고 천부장은 이렇게 편지를 썼다.

사도행전 23:33

기병들이 가이사랴에 이르러서, 그 편지를 총독에게 전달하고, 바울도 그 앞에 데려다가 세웠다.

사도행전 24:3

우리는 어떤 면으로나, 또 어디에서나, 이것을 인정하며, 감사하여 마지않습니다.

사도행전 26:25

그 때에 바울이 대답하였다. “베스도 총독님, 나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나는 맑은 정신으로 참말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야고보가 세계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을 드립니다.

요한3서 1:14

그대를 곧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얼굴을 마주 보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