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하며,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마태복음 27:63 - 새번역 말하였다. “각하, 세상을 미혹하던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 사흘 뒤에 자기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말하였다. “각하, 그 거짓말쟁이가 살아 있을 때 3일 만에 자기가 살아난다고 말한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개역한글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들은 그에게 말했다, 《각하, 우리는 저 사기군이 그가 아직 살아 있을 때, 언젠가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3일 후에 내가 죽은 사람들로부터 살아날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말하였다. “총독 각하, 그 거짓말쟁이는 살아 있을 때 ‘사흘 뒤에 나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하며,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그러니 사흘째 되는 날까지는,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혹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 가고서는, 백성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곁에 불러 놓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인자를 두고 예언자들이 기록한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