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6:2 - 개역한글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현대인의 성경 는 행위를 회개하는 일과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세례와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기초를 다시 닦지 말고 성숙한 데로 나아갑시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당신들은 세례와, 손을 얹는 것과, 죽은 사람들의 부활과, 그리고 영원한 심판에 대한 더 이상의 가르침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새번역 세례에 관한 가르침과 안수와 죽은 사람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과 관련해서, 또 다시 기초를 놓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여러분은 세례에 관한 교훈과 손을 얹는 것과 죽은 사람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하여 더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쌔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