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에 뭔가 더 되고 싶다는, 그냥 살덩이로 존재하는 것 이상이 되고 싶다는 불타는 열망이 있지 않아? 멀리 떨어진 마을의 한 여인이 글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이렇게 기도했대. "주님, 저희 삶이 읽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열린 성경이 되게 하소서." 정말 깊은 갈망이자, 강렬한 선언이지 않아? 대박!
너도 가슴 속에 그런 불꽃이 타오르는 걸 느껴본 적 있어? 그냥 살아가는 게 아니라, 의미와 목적이 있는 삶을 살도록 부름 받았다는 걸 말이야. 사도 바울도 골로새서 3장 17절에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라고 말했잖아.
숨 쉴 때마다, 걸음마다,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산다는 게 무슨 뜻일까 한번 생각해 봐.
바로 은혜와 능력이 넘치는 삶, 살아 움직이는 편지처럼, 사람들을 빛으로 인도하는 아름다운 멜로디 같은 삶을 사는 거야. 그냥 규칙을 따르는 게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에서 생명의 근원이신 그분을 비추는 거지. 네 삶 자체가 살아 숨 쉬는 성경의 한 페이지가 되도록 말이야.
네가 하는 모든 대화, 선택, 결정 하나하나에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함과 사랑이 울려 퍼져야 해. 그래서 네 모든 행동이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영화롭게 해야 하는 거야. 단순한 행동을 넘어,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깊이 있고 의미 있는 변화를 경험하는 거지.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서 “그런즉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라고 말씀하셨어. 네 모습과 행동에서 하나님 아들의 진정한 소망을 보여주고,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그런 삶을 상상해 봐. 세상은 그런 너를 필요로 해.
이건 멀고 어려운 목표가 아니라, 네가 그분께 향하는 매 순간순간 경험할 수 있는 현실이야. 진정한 빛나는 삶은 이기적인 만족을 추구할 때가 아니라, 우리 삶이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은혜와 사랑의 행동으로 구원의 메시지를 전할 때 가능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심으로 섬기는 모습으로 그분을 닮아갈 때 말이지. 에베소서 5장 1-2절 말씀처럼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발걸음과 행동과 말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아. 자, 이제 네 삶으로 그분의 영광스러운 진리를 선포해 봐!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말과 행동에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십시오.
장을 참조하십시오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장을 참조하십시오그리고 당신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혹은 말하든지, 주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면서, 그분의 대리인으로서 그것을 하십시오.
장을 참조하십시오그리고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장을 참조하십시오여러분은 무슨 말이나 무슨 일이나 모두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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