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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24 - 현대인의 성경

24 “너희는 나를 가르치고 내 잘못이 무엇인지 알게 하라. 그러면 내가 침묵을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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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내게 가르쳐서 나의 허물된 것을 깨닫게 하라 내가 잠잠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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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어디, 알아듣게 말 좀 해 보아라. 내가 귀기울여 듣겠다. 내 잘못이 무엇인지 말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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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4 그러니 이제 나에게 가르쳐 주게나. 내가 조용히 하겠네. 내가 어디에서 어긋난 길로 들어섰는지 알려 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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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24
17 Referencias Cruzadas  

내가 하나님께 말하리라. ‘하나님이시여, 나를 죄인으로 단정하지 마시고 무엇 때문에 나를 죄인 취급하시는지 말씀해 주소서.


내가 얼마나 많은 죄와 잘못을 범했습니까? 나의 허물과 죄를 지적해 주소서.


“내가 지금까지 기다리면서 당신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보았으나 당신들 가운데는 욥의 말을 반박할 사람이 아무도 없소.


“욥, 이제 너는 내 말을 들어라.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가르쳐 주소서. 만일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오랜 연구 끝에 이 모든 것이 사실임을 알게 되었다. 내 충고를 귀담아 두면 너에게 유익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원수나 폭군의 손에서 나를 구해 달라고 사정한 적이 있느냐?


진실한 말은 설득력이 있는 법이다. 너희 비난은 도대체 어디에 근거한 것이냐?


자기 허물을 깨달을 자 누구인가? 여호와여, 숨겨진 허물에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지도하여 네 갈 길을 가르치고 너를 지켜 보며 인도하리라.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은 그것을 듣는 자에게 금귀고리나 순금 장식과 같다.


지혜 있는 자를 가르쳐라. 그러면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다. 의로운 사람을 가르쳐라. 그의 학식이 더할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누구든지 듣기는 속히 하고 말은 천천히 하며 함부로 성내지 마십시오.


우리는 다 실수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만일 사람이 말에 실수가 없으면 그는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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