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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5:11 - 현대인의 성경

11 그의 머리는 순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고불고불하며 까마귀처럼 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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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머리는 정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 같이 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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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머리는 정금이고, 곱슬거리는 머리채는 까마귀같이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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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그 분의 머리는 티 하나 섞이지 않은 금. 굽실거리는 머리채는 가마귀처럼 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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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5:11
8 Referencias Cruzadas  

그의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아서 우유에 씻은 듯하고 보석이 박힌 듯이 아름다우며


(여자) 내가 자면서도 마음은 깨어 있으니 내 사랑하는 님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남자)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아름다운 비둘기여, 문을 열어 주시오. 내 머리가 이슬에 젖고 내 머리털이 밤 안개에 젖었다오.


그대의 머리는 갈멜산 같고 머리털은 비단처럼 고와 왕이 그 매력에 사로잡히고 말았소.


내가 또 보고 있을 때 왕좌들이 놓이고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이 그의 보좌에 앉으셨다. 그의 옷은 눈처럼 희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털과 같으며 바퀴가 달린 그 보좌는 불꽃처럼 타올라


“누가 머리 앞뒤에 머리털이 빠져서 대 머리가 되어도 이것은 문둥병이 아니다.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흰 양털과 눈처럼 희고 눈은 불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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