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13 - 현대인의 성경

¹³ “다음으로 우리는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세렛 시내를 건넜습니다.

개역한글

¹³ 이제 너희는 일어나서 세렛 시내를 건너가라 하시기로 우리가 세렛 시내를 건넜으니

새번역

¹³ 이제 일어나서 세렛 개울을 건너거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렛 개울을 건넜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¹³ 주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일어나 세렛 골짜기를 건너라.’ 그리하여 우리는 그 골짜기를 건넜다.

신명기 2:13 Referencias Cruzadas

민수기 13:23

그들은 또 에스골 골짜기로 들어가 포도 한 송이가 달린 가지를 꺾어서 막대기에 꿰어 두 사람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도 따서 가지고 왔다.

민수기 21:12

또 거기서 출발하여 세렛 골짜기로 가서 진을 쳤다.

민수기 21:13

그리고 그들은 다시 거기서 떠나 아모리 땅에서 뻗어 나온 광야의 아르논강 건너편에 진을 쳤다. 아르논강은 모압 땅과 아모리인의 땅 사이에 있는 모압의 경계선이었다.

신명기 2:12

호리 사람들도 세일에 살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서 주신 땅에서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낸 것처럼 에서의 후손들이 그들을 쫓아내고 멸망시켰다.)

신명기 2:14

우리가 가데스 – 바네아를 떠난 후 이 곳 세렛 시내를 건너오기까지 38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 기간에 그 세대의 군인들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 죽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