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9:54 - 현대인의 성경54 그러자 그는 신음하며 자기 무기를 들고 다니는 젊은 부하를 급히 불러 “네 칼을 뽑아 나를 죽여라! 나는 여자의 손에 죽었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가 칼로 아비멜렉을 찌르자 그는 곧 죽고 말았다. Ver Capítulo개역한글54 아비멜렉이 자기의 병기 잡은 소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그가 여인에게 죽었다 할까 하노라 소년이 찌르매 그가 곧 죽은지라 Ver Capítulo새번역54 아비멜렉은 자기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젊은 병사를 급히 불러, 그에게 지시하였다. “네 칼을 뽑아 나를 죽여라! 사람들이 나를 두고, 여인이 그를 죽였다는 말을 할까 두렵다.” 그 젊은 병사가 아비멜렉을 찌르니, 그가 죽었다. Ver Capítulo읽기 쉬운 성경54 아비멜렉은 자기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병사를 급히 불렀다.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죽여라.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두고 ‘여인이 그를 죽였다.’라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의 종이 아비멜렉을 찌르자 그의 숨이 끊어졌다.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