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La Biblia Online
- Anuncios -




사사기 8:32 - 현대인의 성경

32 기드온이 나이 많아 죽자 아비에셀 사람의 땅,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 요아스의 묘실에 장사되었다.

Ver Capítulo Copiar

개역한글

32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나이 많아 죽으매 아비에셀 사람의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비 요아스의 묘실에 장사하였더라

Ver Capítulo Copiar

새번역

32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나이가 많을 때까지 잘 살다가, 죽어서 아비에셀 사람의 땅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 요아스의 무덤에 묻혔다.

Ver Capítulo Copiar

읽기 쉬운 성경

32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오래도록 살다가 죽어서 그의 아버지 요아스의 무덤에 묻혔다. 그 무덤은 아비에셀 집안의 땅인 오브라에 있다.

Ver Capítulo Copiar




사사기 8:32
10 Referencias Cruzadas  

그리고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죽어 묻힐 것이며


요압과 그의 부하들은 아사헬의 시체를 베들레헴으로 메고 가서 그의 아버지가 묻혀 있는 묘실에 장사한 다음 밤새도록 걸어서 새벽에 헤브론으로 돌아왔다.


나이 많아 늙고 수명이 다하여 죽었다.


때가 되면 곡식단을 거둬들이는 것처럼 너도 수명이 다하면 무덤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기드온은 그 곳에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 살롬’ 이라 불렀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도 아비에셀 사람의 땅인 오브라에 그대로 있다.


기드온은 그 금을 가지고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 고향 오브라에 두었다. 그러나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그것을 섬기고 절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 가족에게 덫이 되었다.


또 세겜에도 첩이 있어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의 이름은 아비멜렉이었다.


그러나 기드온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바알 우상을 섬기고 바알 – 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았다.


Síguenos en:

Anuncios


Anuncios


¡Síguenos en WhatsApp! Sígue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