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La Biblia Online
- Anuncios -




사사기 6:34 - 현대인의 성경

34 그러자 여호와의 성령에 감동된 기드온이 나팔을 불어 아비에셀 사람들을 모아 자기를 따르게 하였고

Ver Capítulo Copiar

개역한글

34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Ver Capítulo Copiar

새번역

34 주님의 영이 기드온을 사로잡으니, 기드온은 나팔을 불어 아비에셀 족을 모아 자기를 따르게 하고,

Ver Capítulo Copiar

읽기 쉬운 성경

34 주의 성령이 기드온을 사로잡으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어 아비에셀 사람들을 불러 모아 자기를 따르게 하였다.

Ver Capítulo Copiar




사사기 6:34
20 Referencias Cruzadas  

이때 성령께서 30명 용장의 대장인 아마새를 감동시키시자 그가 다윗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다윗 장군님, 우리는 당신의 부하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의 편입니다. 당신과 당신을 돕는 사람들에게 승리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제서야 다윗은 그 사람들을 영접하고 그들을 자기 군대의 지휘관으로 삼았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과 함께 사울왕을 치려고 했을 때 므낫세 지파에서 몇 사람이 이스라엘군을 저버리고 다윗에게 돌아온 적이 있었다. 그러나 블레셋 왕들은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데리고 출전하기를 꺼렸다. 그래서 많은 논란 끝에 그들은 다윗과 그 부하들을 돌려보내고 말았다. 이것은 다윗과 그 부하들이 자기들을 배신하고 사울왕에게 돌아갈 경우 오히려 그들에게 더 큰 위험이 따를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었다.


그때 하나님의 성령께서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자 그는 백성들이 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서서 이렇게 외쳤다. “여호와께서는 왜 여러분이 그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스스로 불행을 초래하는지 묻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여러분을 버리셨습니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나팔 둘을 길게 불면 모든 백성이 성막 입구 네 앞에 모이게 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세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것입니다.


그래서 요단강 서쪽에서는 므낫세의 나머지 자손이 집안별로 땅을 분배받았는데 이들 집안은 아비에셀, 헬렉, 아스리엘, 세겜, 헤벨, 스미다 집안이었다. 이들은 모두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의 남자 후손이며 집안 어른들이다.


그가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 – 단에 있을 때 여호와의 성령께서 그를 감동시키기 시작하셨다.


그때 여호와의 성령께서 삼손에게 힘을 주시므로 삼손은 아스글론으로 내려가서 그 곳 주민 30명을 죽이고 그들의 옷을 벗겨와 수수께끼를 푼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러고서 삼손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자기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삼손이 레히에 이르자 블레셋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그를 향해 달려나왔다. 그때 여호와의 성령께서 그에게 강한 힘을 주시므로 그의 팔을 묶었던 밧줄이 불탄 새끼줄처럼 끊어져 그 손에서 떨어져 나갔다.


여호와의 성령께서 그를 감동시키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전쟁에 나갔다. 여호와께서는 메소포타미아의 구산 – 리사다임왕을 그의 손에 넘겨 주어 그를 이길 수 있게 하셨다.


그는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와서 나팔을 불어 병력을 소집한 다음 그들을 이끌고 산간 지대에서 내려오며


어느 날 여호와의 천사가 오브라로 가서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상수리나무 아래앉았다. 그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의 눈을 피해 포도즙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다.


그래서 기드온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한 일이 당신들이 한 일에 비교나 되겠소? 에브라임의 제일 못한 포도가 아비에셀의 제일 좋은 포도보다 낫지 않소?


그때 당신은 여호와의 성령에 완전히 사로잡혀 당신도 그들과 함께 예언하고 변하여 다른 사람이 될 것이오.


사울은 그들의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성령에 크게 감동되어 강한 분노를 느꼈다.


그때 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사 람의 주둔군을 쳐서 죽이자 이 소식이 순식간에 블레셋 땅에 전해졌다. 그래서 사울은 전국 각처에 나팔을 불게 하여 그가 블레셋 주둔군을 죽여 이스라엘 사람이 블레셋 사람에게 증오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리도록 하였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소식을 듣고 길갈에 모여 사울을 따랐다.


이제 여호와의 성령은 사울에게서 떠났고 그 대신 여호와께서 보내신 악령이 그를 괴롭혔다.


Síguenos en:

Anuncios


Anuncios


¡Síguenos en WhatsApp! Sígue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