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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22 - 현대인의 성경

22-23 그러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배처로 올라가 여호와 앞에서 날이 저물도록 울며 “우리가 다시 가서 우리 형제 베냐민 사람들과 싸워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때 여호와께서 “가서 싸워라” 하시므로 그들은 다시 용기를 내어 전날 포진했던 곳으로 가서 전열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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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이스라엘 사람들이 스스로 용기를 내어 첫날 항오를 벌였던 곳에 다시 항오를 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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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23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베델로 올라가서, 주님 앞에서 날이 저물도록 목놓아 울면서 여쭈었다. “우리가 다시 가서, 우리의 동기 베냐민 자손과 싸워도 되겠습니까?” 그 때에 주님께서 “올라가서 싸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스스로 용기를 내어, 첫날 대열을 갖추었던 그 곳으로 가서, 다시 전투태세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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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23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께 예배드리는 곳으로 올라가서 저물도록 울면서 다시 주께 여쭈었다. “우리가 다시 우리의 동족인 베냐민 사람들과 싸우러 가야겠습니까?” 주께서 대답하셨다. “올라가서 싸워라.” 이스라엘군은 다시 용기를 내어 그들이 첫날 대열을 갖추었던 곳으로 가서 다시 전열을 정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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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22
7 Referencias Cruzadas  

그러자 다윗이 그 전령에게 말하였다. “너는 요압에게 실망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고 하라. 전쟁에서 칼은 이 사람도 죽이고 저 사람도 죽이는 것이 아니겠느냐! 너는 그에게 더욱 힘써 싸워 그 성을 함락시키라고 말하고 그를 격려하여라.”


그들이 악한 일에 서로 격려하고 함께 모여서 덫 놓을 곳을 의논하며, “누가 그것을 볼 수 있겠는가?” 하는구나.


그 날 동원된 병력은 기브아에서 뽑은 700명 외에 각 성에서 모여든 26,000명의 칼을 쓰는 자들이었다.


반면에 이스라엘군은 베냐민군을 제외하고 400,000명이었으며 그들은 모두 잘 훈련된 군인들이었다.


그러나 베냐민 사람들이 기브아에서 나와 그 날 이스라엘군 22,000명을 쳐죽였다.


다윗은 입장이 대단히 난처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의 부하들이 잃어버린 자식들 때문에 몹시 슬퍼하며 그를 돌로 쳐서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다윗은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고 용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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