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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6 - 현대인의 성경

16 그들은 서로 머리를 붙잡고 칼로 상대편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모두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 곳을 ‘칼의 밭’ 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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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각기 적수의 머리를 잡고 칼로 적수의 옆구리를 찌르매 일제히 쓰러진지라 그러므로 그곳을 헬갓핫수림이라 일컬었으며 기브온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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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그들은 서로 상대편 사람의 머리카락을 거머쥐고, 똑같이 상대편 사람의 옆구리를 칼로 찔러서, 모두 함께 쓰러져 죽었다. 그래서 기브온에 있는 그 곳을 헬갓핫수림, 곧 ‘칼의 벌판’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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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6 그들은 서로 상대방의 머리를 거머잡고 칼로 옆구리를 찔러서 모두 함께 쓰러져 죽었다. 그래서 기브아에 있는 그곳을 헬갓핫수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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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6
7 Referencias Cruzadas  

그때 아브넬이 요압에게 “우리 양편에서 젊은 군인들을 뽑아 서로 칼 싸움을 시켜 보는 것이 어떤가?” 하고 제안하자 요압은 기꺼이 승낙하였다.


그래서 양편에서 각각 12명씩 뽑아 세웠는데


그런 다음 양군 사이에는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 결국 아브넬과 이스라엘군이 요압과 다윗의 군대에게 패하고 말았다.


이때 아브넬이 요압에게 외쳤다. “우리가 계속 칼로 서로를 죽여야 하느냐? 너는 어째서 비참한 결과를 내다보지 못하느냐? 우리는 다 같은 동족이다. 네가 언제나 네 부하들에게 우리를 더 이상 추격하지 말라고 명령하겠느냐?”


각자 적군을 쳐죽이자 그들은 당황하여 도망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군은 그들을 맹렬히 추격하였는데 벤 – 하닷은 몇몇 마병들과 함께 말을 타고 도망하였다.


예루살렘 사람들이 모두 이 일을 알고 그 밭을 ‘피밭’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이 분배받은 땅은 헬갓, 할리, 베덴, 악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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