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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0:34 - 현대인의 성경

34 그래서 요나단은 대단히 화가 나서 식탁에서 일어나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이것은 그처럼 다윗을 모욕하는 자기 아버지의 태도를 보고 무척 마음이 상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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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4 심히 노하여 식사 자리에서 떠나고 달의 제 이일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 부친이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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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4 요나단도 화가 치밀어 식탁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가 다윗을 모욕한 것이 가슴 아파서, 그 달의 이틀째가 되던 그 날은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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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4 요나단은 화가 치밀어 식탁에서 일어났다. 그는 자기 아버지가 다윗을 모욕적으로 대하는 것에 가슴이 아파서 그 달의 이틀째가 되는 그 날에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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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0:34
5 Referencias Cruzadas  

항상 옳은 일만 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


예수님은 노여운 얼굴로 둘러보시고 그들의 고집스런 마음을 슬퍼하시며 병자에게 “네 손을 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가 손을 펴자 오그라든 그의 손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화가 나더라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곧 화를 푸십시오.


그때 사울이 요나단을 죽이려고 그에게 단창을 던지자 그제서야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가 다윗을 정말 죽이기로 결심한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약속한 대로 요나단은 아이 하나를 데리고 들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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