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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32 - 현대인의 성경

32 그때 아그립바왕은 “이 사람이 황제에게 상소만 하지 않았더라면 놓아 줄 수도 있었을 텐데” 하고 베스도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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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더러 일러 가로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아니하였더면 놓을 수 있을뻔하였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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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2 그리고 아그립바는 베스도에게 말했다, 《그가 만일 자신이 씨저에게 상소하지 않았더라면 석방될 수 있었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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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그 때에 아그립바 왕이 베스도에게 말하였다. “그 사람이 황제에게 상소하지 않았으면, 석방될 수 있었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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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2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이 시저에게 상소하지 않았으면 풀려날 수도 있었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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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32
6 Referencias Cruzadas  

그러나 벨릭스는 유대인들의 호감을 사려고 바울을 계속 가두어 두었다. 이렇게 2년이 지난 후에 벨릭스 총독의 후임으로 보르기오 베스도가 부임해 왔다.


그러나 내가 조사해 보니 그에게는 죽일 만한 죄가 없었고 또 그가 황제께 상소했기 때문에 로마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로마인들은 나를 심문해 보고 죽일 만한 죄가 없으므로 놓아 주려고 하였으나


유대인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나는 하는 수 없이 로마 황제에게 상소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내 민족을 고소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도록 내가 선택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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