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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4 - 현대인의 성경

4 그때 베스도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바울은 가이사랴에 갇혀 있고 나도 곧 그리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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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베스도가 대답하여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류된 것과 자기도 미구에 떠나갈 것을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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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 그러나 베스도는 바울이 가이사랴에 있고 그 자신도 곧 거기로 돌아갈 것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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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그러나 베스도는, 바울이 가이사랴에 무사하게 감금되어 있다는 말과 자기도 곧 그리로 가겠다는 말을 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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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 그러나 베스도는 바울을 가이사랴에 붙잡아 둘 것이며, 자기가 곧 가이사랴로 돌아갈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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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4
8 Referencias Cruzadas  

그는 장교를 불러 바울을 지키더라도 그에게 자유를 주고 친구들이 돕는 것을 막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그러나 벨릭스는 유대인들의 호감을 사려고 바울을 계속 가두어 두었다. 이렇게 2년이 지난 후에 벨릭스 총독의 후임으로 보르기오 베스도가 부임해 왔다.


총독으로 부임한 지 3일 후에 베스도는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며칠 후에 아그립바왕과 버니게가 새로 부임한 베스도를 예방하려고 가이사랴에 왔다.


나는 그들에게 피고가 원고를 대면하여 그 사건에 대해 변명할 기회를 갖기 전에 그를 넘겨 주는 것은 로마 관례가 아니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만일 바울에게 어떤 잘못이 있으면 여러분의 대표자가 나와 함께 가서 그를 고소하도록 하시오.”


예루살렘에서 열흘 가까이 머물다가 가이사랴로 내려간 베스도는 이튿날 법정에 앉아 바울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마을을 다니면서 기쁜 소식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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