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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11 - 현대인의 성경

11 마침 그 곳 산기슭에 많은 돼지떼가 풀을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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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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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마침 근처의 산비탈에 먹이를 먹고 있는 큰 돼지 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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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마침 그 곳 산기슭에 놓아 기르는 큰 돼지 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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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마침 가까운 언덕에서 큰 돼지 떼가 먹이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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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11
9 Referencias Cruzadas  

밤이 되면 그들은 죽은 자들의 영들을 만나려고 무덤이나 동굴을 찾아가며 먹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돼지고기를 먹고 우상에게 제사한 고기를 삶아 그 국물을 마시면서도


그러나 자기 멋대로 행하며 죄 짓는 일을 기뻐하는 자들은 소를 잡아 제사를 드려도 사람을 죽이는 것과 다름이 없으며 양으로 제사를 드려도 개의 목을 꺾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들이 곡식을 드리는 소제는 돼지의 피를 드리는 것과 같고 그들이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양하 는 것과 다름이 없다.


“너희는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아라. 그것들이 발로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마침 거기서 약간 떨어진 곳에 많은 돼지떼가 풀을 먹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자기들을 그 지방에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청하였다.


귀신들은 예수님께 “우리를 돼지떼에게 보내 그 속에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마침 그 곳 산에는 많은 돼지떼가 풀을 먹고 있었다. 귀신들은 돼지떼 속에라도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허락하시자


그리고 돼지는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은 못하므로 이것도 역시 부정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종류의 짐승을 먹지 말고 그 사체도 만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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