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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7:37 - 현대인의 성경

37 이것은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제와 화목제에 관한 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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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이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제와 화목제의 규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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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7 이것은 번제와 곡식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제와 화목제의 제물에 관한 규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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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7 이것들이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정결제물과 배상제물과 위임제물과 친교제물에 관한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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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7:37
11 Referencias Cruzadas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을 이렇게 행하라: 수송아지 한 마리와 흠 없는 숫양 두 마리를 준비하고


“너는 또 그 숫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을 싸고 있는 모든 기름과 간에 덮여 있는 간 꺼풀과 그리고 두 콩팥과 그 위에 붙은 기름을 떼어내고 오른쪽 넓적다리를 잘라내어 따로 두어라. 이것은 제사장의 위임식 숫양이다.


여호와께서는 성막에서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만일 그가 어린 양이나 염소를 바칠 형편이 못 되면 자기가 범한 과실에 대해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나 여호와에게 가져와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모세는 그 위임식을 위해서 또 다른 한 마리의 숫양을 끌고 와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머리에 손을 얹게 한 후에


그것을 잡고 그 피를 찍어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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