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9:11 - 개역한글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Ver Capítulo현대인의 성경11 우리가 곰처럼 부르짖고 비둘기처럼 슬피 울며 하나님이 우리를 구해 주시기를 바라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Ver Capítulo새번역11 우리 모두가 곰처럼 부르짖고, 비둘기처럼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구원을 바라지만 그 구원이 우리에게서 멀다. Ver Capítulo읽기 쉬운 성경11 우리는 모두 새끼를 뺏긴 어미곰처럼 울부짖고 비둘기처럼 슬피 운다. 정의를 찾으나 정의는 찾을 길이 없고 구원을 기다리지만 구원은 멀기만 하다.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