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0:18 - 개역한글18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하여 옷이 추하여져서 옷깃처럼 내 몸에 붙었구나 Ver Capítulo현대인의 성경18 밤새도록 엎치락뒤치락하다 보면 마치 하나님이 내 옷깃을 잡아 빙빙 돌려놓은 것처럼 내 몸이 옷에 둘둘 말려 있다. Ver Capítulo새번역18 하나님이 그 거센 힘으로 내 옷을 거세게 잡아당기셔서, 나를 옷깃처럼 휘어감으신다. Ver Capítulo읽기 쉬운 성경18 그분께서 사납게 내 옷을 잡아채시며 내 옷깃을 움켜쥐고는 놓지 않으시네.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