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3:54 - 개역한글

⁵⁴ 물이 내 머리에 넘치니 내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제는 멸절되었다 하도다

현대인의 성경

⁵⁴ 물이 나를 덮쳤을 때 나는 죽는 줄로 알았다.

새번역

⁵⁴ 물이 내 머리 위로 넘쳤으므로, ‘나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⁵⁴ 나의 머리 위로 물이 흘러넘치니 “나는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54 Referencias Cruzadas

욥기 22:11

어두움이 너로 보지 못하게 하고 창수가 너를 덮느니라

시편 18: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시편 31:22

내가 경겁한 중에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시편 69:15

큰 물이 나를 엄몰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로 내 위에 그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88:16

주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의 두렵게 하심이 나를 끊었나이다

이사야 53: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예레미야애가 3: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에스겔 37: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누가복음 11: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