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2:12 - 개역한글12 저희가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혼미하여 그 어미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미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뇨 하도다 Ver Capítulo현대인의 성경12 그들이 부상당한 자처럼 길거리에 쓰러지고 어머니의 품에서 서서히 죽어 가며 먹을 것을 달라고 애원하는구나. Ver Capítulo새번역12 아이들이 어머니의 품에서 숨져 가면서, 먹을 것 마실 것을 찾으며 달라고 조르다가, 성 안 길거리에서 부상당한 사람처럼 쓰러진다. Ver Capítulo읽기 쉬운 성경12 어미에게 묻는다. “먹을 것과 마실 것은 어디 있나요?” 성 안 길거리에서 상처 입은 사람들처럼 기운 없이 쓰러져가는 아이들이 어미의 팔에 안겨 숨이 넘어간다.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