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5:12 - 개역한글12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젖으로 씻은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Ver Capítulo현대인의 성경12 그의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아서 우유에 씻은 듯하고 보석이 박힌 듯이 아름다우며 Ver Capítulo새번역12 그의 두 눈은 흐르는 물 가에 앉은 비둘기. 젖으로 씻은 듯, 넘실거리는 못 가에 앉은 모습이다. Ver Capítulo읽기 쉬운 성경12 그분의 두 눈은 시냇물 가에 앉은 비둘기. 우유로 목욕하듯 넘실거리는 못 가에 앉아 있는 모습.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