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7 - 개역한글7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에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Ver Capítulo현대인의 성경7 내가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새와 같습니다. Ver Capítulo새번역7 내가 누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마치, 지붕 위의 외로운 새 한 마리와도 같습니다. Ver Capítulo읽기 쉬운 성경7 나는 자리에 누웠으나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나는 밤에도 잠들지 못하고 지붕 위에 외롭게 앉아 있는 새와 같습니다.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