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11 - 개역한글

¹¹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래 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현대인의 성경

¹¹ 그러고서 그는 다시 다락방으로 올라가 빵을 먹고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날이 밝자 떠났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¹ 그러자 그들은 모두 웃층으로 올라가서, 주님의 만찬을 나누며, 함께 먹었다. 바울은 새벽이 될 때까지 그들에게 이야기를 계속했고, 그 후에 떠났다.

새번역

¹¹ 바울은 위층으로 올라가서, 빵을 떼어서 먹고 나서, 날이 새도록 오래 이야기하고 떠나갔다.

읽기 쉬운 성경

¹¹ 그리고 바울은 위층으로 올라가 빵을 떼어서 나누어 먹고, 동이 틀 무렵까지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그곳을 떠났다.

사도행전 20:11 Referencias Cruzadas

사도행전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도행전 20:12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사도행전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사도행전 20: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 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