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는 너희에게 건전한 것을 가르치니 너희는 내 가르침을 잊지 말아라.
2 내가 너희에게 건전한 것을 가르친다. 너희는 나의 교훈을 저버리지 말아라.
2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2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니, 너희는 내 교훈을 저버리지 말아라.
그리고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마음과 영혼을 다 쏟아 기쁘게 그분을 섬기도록 하여라. 주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아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 너를 만나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저버리면 그분도 너를 영원히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떠나서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 법규와 명령을 지키지 않고, 다른 신들에게 가서 그것들을 섬기고 예배하면,
욥, 자네는 하나님께 ‘내가 주장하는 것들은 흠 잡을 데 없으며 나는 당신 앞에서 깨끗합니다.’라고 말하네.
제가 드릴 말은 바른 마음에서 나온 것이고 제 입술은 제가 알고 있는 대로 말합니다.
그들이 나를 거의 이 땅에서 죽여 놓았지만 나는 주의 규정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내 아들아 내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계명을 마음에 간직하여라.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조상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명한 모든 것들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우리와 우리 아내와 우리 아들과 딸들은 포도주를 마시거나,
나의 교훈은 떨어지는 빗방울이요 나의 말은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이다. 가랑비가 되어 풀밭을 적시고 소나기가 되어 갓 나온 싹들 위에 내린다.
그대는 형제자매들에게 이런 내 가르침을 깨우쳐 주어라. 그러면 그대는 믿음의 말씀과, 지금까지 그대가 좇아온 건전한 교훈의 말씀으로 점점 자라서, 그리스도 예수의 훌륭한 종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자기가 배운 진실된 말씀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 건전한 가르침으로 사람들을 격려하고, 그 가르침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책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