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13 - 읽기 쉬운 성경

¹³ 내가 태어나는 길로 죽었더라면 나 지금 조용히 누워 있으련만. 나 편히 잠들어 쉬고 있으련만.

현대인의 성경

¹³ 내가 그때 죽었더라면 지금쯤은 평안히 잠들어 쉬고 있을 텐데.

개역한글

¹³ 그렇지 아니하였던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

새번역

¹³ 그렇게만 하지 않았더라도, 지금쯤은 내가 편히 누워서 잠들어 쉬고 있을 텐데.

욥기 3:13 Referencias Cruzadas

욥기 10:21

아무도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어둡고 캄캄한 땅으로 내려가기 전에.

욥기 10:22

그 땅은 밤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어둠과 혼돈만이 있는 곳 빛마저 어둠과 같은 곳.”

욥기 14:20

주께서 언제까지나 사람을 짓누르시면 그 힘에서 벗어날 길 없는 사람은 파랗게 질린 얼굴로 쫓겨나고 말 것입니다.

욥기 16:22

그래 보아야 몇 해만 더 지나면 나는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가겠지.

욥기 17:13

내가 갖는 한 가지 희망은 죽은 자들이 살고 있는 곳에 나의 새 집을 두는 일이다. 그 어둠 속에다 나의 잠자리를 펴고 눕는 일이다.

욥기 19:25

나는 믿는다. 나를 변호해줄 분이 살아계심을. 마침내 그가 이 땅에서 일어서 나를 위해 변호해주실 것을.

욥기 19:27

내 눈으로 직접 그분을 뵙고 말리라.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닌 나의 눈으로 그분을 뵙고 말리라. 아, 이에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욥기 21:13

그들은 이렇게 행복하게 그들의 일생을 보내고는 평화롭게 죽음의 세계로 내려간다네.

욥기 21:23

어떤 사람은 평생 동안 기력이 넘치게 잘 살다가 죽을 때에도 행복하고 평안하게 죽는다네.

욥기 21:26

그러나 이렇게 다르게 살아온 이 두 사람은 죽은 다음엔 똑같이 흙 속에 누워 있고 구더기에 휩싸여 썩어갈 따름이네.

욥기 24:19

가뭄과 더위가 눈 녹은 물을 어느새 말려버리듯이 스올 은 죄지은 사람을 그렇게 없애버린다.

욥기 24:20

그러면 그를 낳은 어머니도 그를 잊어버리고 무덤 속 벌레는 그를 달게 여긴다. 아무도 그를 다시 기억하지 않고 악한 것은 잘린 나무처럼 말라버리고 만다.

욥기 26:5

지하 물 아래에서 살고 있는 죽은 자들이 두려워 떤다.

욥기 26:6

하나님 앞에선 저승도 발가벗은 모습으로 드러나고 죽음의 나라도 알몸뚱이로 드러나는 것.

욥기 3:12

어찌하여 나를 받을 무릎이 있었고 어찌하여 내가 빨 젖이 있었던가?

욥기 34:22

악한 짓을 저지른 자가 숨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떤 어두운 곳에도, 깊은 그늘 속에도 하나님을 피해 숨을 수 없습니다.

욥기 7:21

어찌하여 주께서는 내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내 죄악을 용서하지 않으십니까? 이제 내가 죽어 흙 속에 누우면 주께서 아무리 찾으셔도 나는 이미 없을 것입니다.”

전도서 9:10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에스겔 32:27

이제 그들이 할례 받지 못한 다른 용사들과 함께 묻혀 있지 않느냐? 그 용사들은 전쟁 무기를 가지고 무덤 속으로 들어간 자들이다. 그들은 지금 칼을 머리 밑에 베고 방패를 이불 삼아 뼈를 덮고 누워 있다. 그들이 온 땅의 살아 있는 사람들을 무서워 떨게 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