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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4:3 - 읽기 쉬운 성경

3 빵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들고 가서 그를 찾아보시오. 그가 우리 아들이 어떻게 될지 말해 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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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당신은 갈 때 빵 10개와 약간의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가서 우리 아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 물어 보시오. 그러면 그가 대답해 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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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그대의 손에 떡 열과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저가 그대에게 이 아이의 어떻게 될 것을 알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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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당신은 빵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들고, 그에게로 가시오. 그리하면 그는, 이 아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당신에게 알려 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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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4:3
11 Referencias Cruzadas  

그때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음식을 좀 드십시다. 또 그대에게 선물도 드리고 싶소.”


그런데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자기의 왕궁 이층 창문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그러자 그는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가서 내 상처가 나을 것인지 알아보라.”라고 말하여 사절단을 보냈다.


어떤 사람이 바알살리사에서 왔다. 그는 처음 수확한 곡식으로 만든 보리빵 스무 덩이와 햇곡식 한 자루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져왔다. 엘리사가 말하였다. “이 빵을 사람들이 먹도록 나누어주어라.”


나아만과 그를 따라온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돌아갔다. 그는 엘리사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말고는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부디 선생님의 종이 드리는 선물을 받아 주십시오.”


그러자 아람 왕이 대답하였다. “당장 가도록 하시오.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를 써 주리다.” 그리하여 나아만은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세겔과 옷 열 벌을 가지고 이스라엘로 떠났다.


예수께서 거기 계실 때 한 여자가 예수께 왔다. 이 여자는 아주 값비싼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왔다. 예수께서 음식을 잡숫고 계실 때 이 여자는 그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말씀드렸다. “주님, 당신께서 사랑하는 사람이 병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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