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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러자 유다 가문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에 있는 동굴로 내려가서 삼손에게 말하였다. “블레셋 사람들이 우리를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네가 모르지는 않겠지? 그런데 네가 우리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고나 있느냐?” 삼손이 대답하였다. “나는 블레셋 사람들이 내게 한 대로 했을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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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래서 유다 사람 3,000명이 에담 바위 동굴로 내려가서 삼손을 꾸짖었다. “우리가 블레셋 사람의 지배를 받는 줄 네가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째서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그들이 나에게 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갚아 주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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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유다 사람 삼천명이 에담 바위 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관할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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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래서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 동굴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말하였다. “블레셋 사람들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잘 알지 않소? 그런데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런 일이 미치게 하오?” 삼손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들이 나에게 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갚아 주었을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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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1
10 Referencias Cruzadas  

에담의 아들은 이스르엘, 이스마, 잇바스이며 그들의 누이는 하술렐보니이며,


내가 너희에게 전쟁을 보내어 너희에게 보복하겠다. 너희가 나와 맺은 계약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너희가 성 안으로 피하면 너희에게 역병을 보내리니 너희는 결국 원수의 손에 넘어가고 말 것이다.


주께서 너희를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일러 주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귀담아 듣고 그대로 따라 살아라. 그러면 너희는 언제나 정상을 차지하고 결코 밑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에게 몸 붙여 살던 외국 사람들은 너희를 누르고 점점 위로 올라가겠으나, 너희는 점점 아래로 떨어질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또 다시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지르니, 주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기셨다.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주의 뜻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그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었기 때문에 주께서는 블레셋 사람들을 치실 적당한 때를 찾고 계셨다.)


유다 가문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물었다. “너희는 무엇 때문에 우리와 싸우러 왔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삼손을 잡아 그가 우리에게 한 대로 복수하러 왔다.”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너를 붙잡아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주려고 왔다.” 삼손이 유다 가문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 손으로 나를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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