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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7:8 - 읽기 쉬운 성경

8 어떤 사람의 번제를 맡아서 드린 제사장은 그 번제물에서 벗겨 낸 가죽을 자신의 몫으로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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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번제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그 제물의 가죽을 갖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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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사람의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얻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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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어떤 사람의 번제를 맡아서 드린 제사장은, 번제물에서 벗겨 낸 가죽을 자기 몫으로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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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7:8
9 Referencias Cruzadas  

그런 다음 주 하나님께서 남자와 그의 아내에게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혀 주셨다.


그러나 수송아지의 고기와 가죽과 위와 내장 속에 들어있는 찌꺼기들은 모두 진터 밖에서 태워라. 이렇게 하는 것이 정결 제사이다.


그 수소의 가죽은 벗기고 고기는 여러 조각으로 잘라라.


그러나 소의 가죽과 살코기와 머리와 다리와 몸속의 모든 기관들과 찌꺼기,


배상제물도 정결제물과 같아서 같은 규정을 두 제물에 적용한다. 그 제물은 죄를 속하여 주는 제사장의 몫이다.


화덕에서 구운 곡식제물이나, 냄비나 빵 굽는 판에서 준비한 곡식제물은 제사를 맡은 제사장의 몫이다.


그러고는 그가 보는 앞에서 그 암소를 태워야 하는데,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까지 모두 태워야 한다.


오히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십시오. 이기적 욕망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


그는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것을 팔아서 생긴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제사장과 꼭 같은 몫을 나누어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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