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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3:5 - 읽기 쉬운 성경

5 그러면 아론의 아들들은 그것을 번제물과 함께 제단의 불 위에 놓인 장작 위에 얹어 살라 바쳐야 한다. 이것이 향기로운 냄새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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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아론의 자손들은 그것들을 단의 불붙는 나무 위, 번제물 위에 놓아 태워야 한다. 이것은 불로 태우는 화제이며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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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 위 번제물 위에 사를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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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러면 아론의 아들들이 그것들을 제단에서 불타는 장작 위에 올려놓은 번제물 위에다 놓고 불사를 것이다. 이것이,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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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3:5
24 Referencias Cruzadas  

또 그날 왕은 성전 앞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거기에서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친교제물의 기름기를 드렸다. 주 앞에 있는 놋제단이 너무 작아서 그 모든 번제물을 다 올려놓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레위 사람들은 자신들과 아론 자손의 제사장들의 몫을 준비하였다. 아론 자손 제사장들은 밤늦게까지 번제물과 그 기름기를 태워 바치느라 무척 바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레위 사람들이 자신들과 아론 자손인 제사장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다.


수송아지의 내부기관을 감싸고 있는 기름기와 간에 붙은 기름 덩어리와 두 개의 콩팥과 거기에 붙은 기름 덩어리를 모두 떼어 내어 제단 위에서 태워라.


그러나 레위 가문 사람으로서 사독의 자손인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나를 떠나 곁길로 갈 때에도, 내 성소에서 맡은 일을 성실하게 다 하였다. 그들은 내 앞에 가까이 올 수 있다. 그들은 내 앞에 서서 기름기와 피의 희생 제물들을 바칠 수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희는 온갖 역겨운 짓들을 저지르는 것으로 모자라,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들을 내 성소로 데리고 들어왔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에게 음식과 기름과 피를 바치는 동안에도 내 성전을 더럽혔고, 그 모든 역겨운 짓들로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렸다.


몸 안에 있는 모든 기관과 다리는 물로 깨끗이 씻어라. 그런 다음 제사장이 제물로 드리는 수송아지 전체를 제단 위에서 태워라. 이렇게 드리는 것이 번제물인데 이는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제사장은 그 새의 날개를 붙잡고 새를 두 조각으로 자르되 완전히 두 동강이 나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것을 제단의 불 위에 있는 장작에 얹어서 태워라. 이렇게 드리는 것이 번제물인데 이는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몸 안에 있는 모든 기관과 다리는 물로 깨끗이 씻어라. 그런 다음 제사장이 제물로 드리는 수소 전체를 제단 위에서 완전히 태워버려라. 이렇게 드리는 것이 번제물인데 이는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그러면 제사장이 그것들을 제단으로 가져가 주께 살라 바치는 음식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리고 콩팥 두 개와 그것들을 덮고 있는 기름기, 곧 아래쪽 등 가까이에 있는 기름기와 간에 붙은 간엽도 다 떼어내 바쳐야 한다. 콩팥과 더불어 간에 붙은 간엽도 같이 떼어내야 한다.


찬양제물의 기름기를 모두 떼어 낸 것처럼 이 암염소의 기름기도 모두 떼어내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냄새로 주를 즐겁게 해 드려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사람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축하제물의 기름기를 모두 떼어 낸 것처럼 이 양의 기름기도 모두 떼어내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 위에 얹고 태워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사람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다.


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한다. 결코 그 불이 꺼져서는 안 된다. 제사장은 아침마다 장작을 더 올려놓은 다음, 그 위에 번제물을 얹고, 축하제물의 기름기를 태워야 한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는 또한 곡식제물도 가져와 그것을 한 줌을 덜어내어 아침에 드리는 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불살랐다.


특별히 서원한 것을 지키거나, 주께 친교제사를 드리려고 번제물이나 희생제물로 수송아지를 드리려 할 때에도,


그러나 소나 양이나 염소의 처음 난 새끼는 속전을 받고 되돌려 주지 못한다. 그것들은 거룩한 것이다. 그것들의 피는 제단 위에 뿌리고 기름기는 태워서 그 향기를 나 주를 기쁘게 해 주는 예물로 바쳐라.


거기에 곁들여 바치는 곡식제물로는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은 것을 준비하여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에는 십분의 삼 에바를 바치고, 숫양과 더불어서는 십분의 이 에바를 바쳐라.


또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가 나에게 바쳐야 할 음식예물은 다음과 같다. 날마다 정기적으로 바치는 번제물로 흠 없는 일 년 된 숫양을 두 마리씩 바쳐야 한다.


살아 있는 돌이 되어,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신령한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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