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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9:3 - 읽기 쉬운 성경

3 너희는 저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공경하여야 한다. 그리고 내가 명한 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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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너희는 각자 자기 부모를 공경하고 내가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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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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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너희는 저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공경하여라. 너희는 또 내가 명한 여러 안식일을 다 지켜라.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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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9:3
31 Referencias Cruzadas  

요셉이 자기 아이들을 이스라엘의 무릎에서 내려놓은 다음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였다.


거룩한 안식일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의 종 모세를 통하여 그들에게 계명과 규정과 율법을 주셨습니다.


보라. 나 주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었다. 그 때문에 엿샛날에는 너희에게 이틀 동안 먹을 양식을 내려 주는 것이다. 이렛날에는 너희 각자가 모두 자기 집에 있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자기 집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받들어 모셔라. 그러면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주실 땅에서 네가 오래오래 살 것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때린 사람은 누구라도 사형에 처해야 한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한 사람은 누구라도 사형에 처해야 한다.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타이르는 말을 귀담아 듣고 네 어머니의 가르침을 거부하지 말아라.


너를 낳아 준 아버지의 말을 잘 듣고 어머니가 늙었다고 업신여기지 말아라.


자기 아버지를 저주하고 자기 어머니를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아버지를 비웃고 어머니에게 순종하기를 우습게 여기는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에게 먹힐 것이다.


“네가 안식일에 여행을 하지 않고 내 거룩한 날에 네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네가 안식일을 ‘기쁨의 날’이라 부르고 거룩한 주님의 날을 ‘귀한 날’이라 부른다면 네가 그 날을 귀하게 여겨 네 장사하러 다니지 않으며 네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사업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또 나는 그들과 나 사이의 표징으로써 안식일도 정하여 주었다. 그것은 나 주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였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 자신도 거룩하게 하여라. 너희는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길짐승에 닿아 너희 몸을 부정하게 하여서는 안 된다.


다섯째 해가 되면 그 열매를 먹어도 좋다. 이렇게 하면 너희가 거둘 수 있는 열매가 점점 늘어날 것이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고 나의 성소를 존중히 여겨라. 나는 주다.


너희는 죽은 사람의 혼백을 불러내는 사람이나 점쟁이를 찾아다니지 말아라. 그들이 너희를 더럽힐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너와 함께 사는 외국 사람을 너희 나라 사람처럼 대접하여야 한다. 그를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 신세로 살았기 때문이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엿새 동안은 일을 하여라. 그러나 이레째 되는 날은 휴식을 위해 특별히 정한 안식일이다. 그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거룩한 모임을 열어라. 너희가 어느 곳에서 살든지 안식일을 주의 날로 지켜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고 나의 성소를 거룩하게 여겨야 한다. 나는 주다.


“아들은 아비를 높이 받들고 종은 주인을 높이 받든다. 내가 아버지라면 어째서 나를 높이 받들지 않는 것이냐? 내가 주인이라면 어째서 나를 어려워하지 않는 것이냐? 나 만군의 주가 내 이름을 더럽히는 너희 제사장들에게 말한다.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이름을 무시했단 말입니까?’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공경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그러면 모든 백성은 ‘아멘!’ 하고 응답하여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에게 명령하신 것이다. 그래야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에게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면서 복을 누릴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우리를 훈련하신 육신의 아버지가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점을 두고 그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의 아버지께는 얼마나 더 복종하며 진실되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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