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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9:24 - 현대인의 성경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불과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지상의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하늘에 있는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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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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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사람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거룩한 곳으로 들어가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지 하늘나라에 있는 원형의 모형이였습니다. 그분은 우리들을 위해 이제 하나님 앞에 나타나기 위해 하늘나라로 직접 들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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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지나지 않는,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바로 하늘 성소 그 자체에 들어가셨습니다. 이제 그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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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4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장막, 곧 참된 장막을 본떠 만든 장막에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이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고 바로 하늘로 들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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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9:24
32 교차 참조  

그가 높은 곳으로 오르실 때 사로잡은 자들을 이끌고 가시며 사람들, 곧 거역하는 자들에게서까지 선물을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그 곳에 계시려 하심이라.


그것을 에봇의 두 어깨받이에 달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상징으로 삼아라. 이와 같이 아론은 나 여호와 앞에서 기념으로 그들의 이름을 두 어깨에 달고 다녀야 한다.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을 새긴 이 판결 가슴패를 붙여 나 여호와가 항상 내 백성을 기억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여호와께서는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그의 사자 앞에 섰고 사탄은 그 오른편에 서서 여호수아를 고발하고 있는 환상을 나에게 보여 주셨다.


“너희는 이런 어린 아이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뵙고 있다.


주 예수님은 말씀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리워 가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다.


예수님이 그들을 축복하시면서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리워 가시자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에게로 간다.”


만일 내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 오래 전에 거룩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 만물을 새롭게 하실 때까지는 하늘에 머물러 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발하겠습니까?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육체의 집이 무너지면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유하게 될 것을 압니다.


여러분은 하늘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하나님의 본성을 그대로 나타내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며 죄를 깨끗게 하시고 하늘에 계시는 위대하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에게는 하늘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킵시다.


우리보다 앞서 가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먼저 그 휘장 안에 들어가셔서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늘의 참성소에서 섬기시는 분이십니다.


이들이 섬기는 성전은 하늘에 있는 성전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모세가 성막을 세우려 할 때에도 그는 하나님에게서 “너는 모든 것을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양식대로 만들어라” 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첫번째 계약에도 예배 규칙과 땅에 속한 성소가 있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들을 모방한 지상의 모형들은 이런 방법으로 깨끗하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은 이보다 더 나은 제물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이 성막은 현 시대를 위한 비유입니다. 이 제도에 따라 예물과 제사를 드리지만 이것이 예배드리는 사람의 양심을 깨끗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올라가셔서 지금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권세와 능력을 가진 모든 천사들을 지배하고 계십니다.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들고 와서 제단 앞에 섰습니다. 그 천사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보좌 앞에 있는 금제단에 드리려고 많은 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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