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러므로 내가 사자처럼 너를 덮칠 것이며 표범처럼 길가에 숨어서 기다릴 것이다.
7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7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사자처럼 되고, 이제는 표범처럼 되어서, 길목을 지키겠다.
7 그러므로 나는 너희들에게 사자같이 덤벼들고 표범같이 되어 너희들의 길목을 지키리라.
내가 머리를 치켜들면 주께서는 사자처럼 나를 덮쳐 무서운 위력을 다시 나타내십니다.
여호와께서 용사처럼 나가 싸우시며 크게 분발하여 함성을 지르고 자기 원수들을 쳐서 이기시리라.
그가 사자처럼 숨어 있던 곳에서 나오셨다. 무서운 전쟁과 여호와의 맹렬한 분노로 그들의 땅이 황폐해졌구나.
그러므로 숲속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갑자기 그들을 덮치며 표범이 그들의 성 주변에 숨어 있다가 성에서 나오는 자마다 모조리 찢어 버릴 것입니다.
그는 나에게 숨어서 해칠 자를 기다리는 곰과 사자 같구나.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을 사자처럼 공격하겠다. 내가 그들을 찢고 움켜가도 그들을 구출할 자가 없을 것이다.
아모스가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로 외치시니 목장의 풀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시들고 있다.”
먹이가 없는데 사자가 어찌 숲속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는데 어찌 굴에서 으르렁거리겠느냐?
사자가 으르렁거리면 누가 두려워하지 않겠는가?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면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발은 곰의 발 같으며 입은 사자의 입과 같았습니다. 용은 짐승에게 자기의 능력과 왕좌와 큰 권세를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