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가 대단히 완고하여 백성들을 보내는 것을 거절하고 있다.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1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는 고집이 세서, 백성들을 내보내기를 거절하였다.
14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의 마음이 여전히 열리지 않는구나. 그는 내 백성을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다시 바로에게 가거라. 내 가 그와 그의 신하들을 완고하게 한 것은 그들 가운데 내가 이런 기적들을 행하여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를 완고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않았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를 완고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않고
네가 만일 계속 거절한다면 내가 내일 메뚜기떼가 네 나라에 들어가게 하겠다.
이집트 왕이 강한 압력을 받지 않는 한 너희를 내보내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내 아들을 놓아 주어 그가 나를 섬길 수 있게 하라고 했는데도 너는 거절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맏아들을 죽이겠다.’ ”
그런데도 바로는 여전히 고집을 피우며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니 너는 아침에 바로에게 가거라. 그가 나일강으로 내려올 것이니 너는 강변에서 그를 만나 전에 뱀으로 변했던 그 지팡이를 손에 쥐고
내가 기도하면 개구리가 왕과 왕의 궁전과 왕의 신하와 백성을 떠나고 나일강에만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는 개구리가 없어진 것을 보고 마음을 돌처럼 굳게 하여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다.
만일 네가 거절한다면 내가 개구리로 네 나라를 벌하겠다.
만일 네가 그들을 보내지 않고 계속 잡아 두면
바로가 비와 우박과 뇌성이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였으며 그와 그 신하들은 여전히 완강하게 버텼다.
바로는 사람을 보내 이스라엘 자손의 짐승이 하나도 죽지 않은 것을 확인했으나 계속 버티며 백성들을 보내지 않았다.
너희가 거역하고 불순종하면 칼날에 죽음을 당할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런데 어째서 이 백성은 항상 나를 떠나기만 하고 돌아오지 않는가? 너희는 거짓된 것에 집착하여 돌아오기를 거절하고 있다.
너는 그들의 기만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기만으로 나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 마음을 돌처럼 굳게 하여 내가 옛날의 예언자들을 통해 내 영으로 전한 율법과 말을 듣지 않으므로 내가 대단히 화가 났었다.
“그러나 헤스본 왕 시혼은 우리가 그의 땅으로 통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날처럼 우리가 그를 쳐부수고 그 땅을 점령하게 하려고 그를 완고하게 하고 반항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마십시오.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모세를 거역하고도 벌을 받았는데 하물며 하늘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한다면 어떻게 그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와 이집트 사람들처럼 고집을 피워 반항하지 마시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떠나지 못하게 하였을 때 이스라엘의 신이 그들에게 무서운 재앙을 내리지 않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