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그리고 그는 성막 입구에 휘장을 달고
28 그가 또 성막문에 장을 달고
28 또 성막 어귀에 막을 달고,
28 그 다음에 그는 성막 어귀에 막을 쳤다.
그 위에 향을 피워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성막 출입구 앞에 제물을 태워 바칠 번제단을 놓았으며 그 위에 짐승을 불에 태워 바치는 번제와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를 드려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향단을 법궤 앞에 놓고 성막 출입구 휘장을 달아라.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해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마음대로 드나들며 꼴을 얻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한다.
그래서 이방인이나 유대인이 모두 그리스도를 통해 한 성령님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