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와께 바친 빵을 그 상 위에 차려 놓았다.
23 또 여호와 앞 그 상위에 떡을 진설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되니라
23 상 위에는 주님께 바치는 빵을 차려 놓았다. 이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23 상 위에는 주께 바치는 빵을 차려 놓았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이다.
모세와 아론은 그의 제사장이었으며 사무엘은 그에게 기도한 사람이었다.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자 그가 응답하셨다.
그리고 그 상 위에 차려 놓을 빵을 만들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라.”
그리고 그는 성막 안의 남쪽인 상 맞은편에 등대를 놓고
그리고 상을 들여놓고 그 위에 얹을 것을 차려 놓고 또 등대를 들여놓아 불을 켜고
“안식일마다 대제사장은 순금을 입힌 상에 빵 열두 개를 한 줄에 여섯 개씩 두 줄로 차려 놓도록 하라. 이 빵은 한 개에 4.4리터의 고운 밀가루로 구워 만든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두 줄의 빵 위에 각각 순수한 향을 얹어 놓도록 하라.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나의 영원한 계약을 기억나게 하는 기념물로 나 여호와에게 화제로 드리는 예물이다.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는 차림빵을 그의 일행과 함께 먹지 않았느냐?
먼저 성막이 세워지고 그 성막은 간막이에 의해서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그 바깥쪽을 성소라고 불렀습니다. 거기에는 등대와 빵을 차려 놓은 상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