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십계명이 든 법궤와 그 운반채, 법궤의 뚜껑인 속죄소,
35 증거궤와 그 채들과 속죄소와
35 증거궤와 그것에 딸린 채와 속죄판과,
35 계약궤와 궤를 나를 때 쓰는 채들과 용서의 자리,
“너는 순금으로 속죄소가 될 그 궤의 뚜껑을 만들어라. 길이는 113센티미터로 하고 너비는 68센티미터로 하라.
붉게 물들인 숫양의 가죽 덮개, 바닷소의 가죽 덮개, 법궤를 가리는 휘장,
상과 그 모든 기구와 차림빵,
또 그 궤의 뚜껑을 속죄소라고 불렀는데 그룹이라는 영광의 천사들이 날개로 그 위를 내리덮고 있었습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일일이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으로 성령님은 바깥쪽의 성소가 세워져 있는 동안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열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