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5:24 - 현대인의 성경

²⁴ 은과 놋을 가진 자도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렸고 아카시아나무를 가진 자도 다 가져와서 예물로 바쳤다.

개역한글

²⁴ 무릇 은과 놋으로 예물을 삼는 자는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며 무릇 섬기는 일에 소용되는 조각목이 있는 자는 가져 왔으며

새번역

²⁴ 은과 동을 예물로 바칠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주님께 그 물건들을 예물로 가져 왔고, 제사 기구를 만드는 데 쓰는 아카시아 나무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그 나무를 가져 왔다.

읽기 쉬운 성경

²⁴ 은이나 놋쇠를 바치고 싶은 사람들은 그것들을 주께 예물로 바쳤다. 그 일의 어떤 부분에든지 쓰일 아카시아 나무를 가진 사람은 그것을 가져 왔다.

출애굽기 35:24 교차 참조

출애굽기 25:5

붉게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바닷소의 가죽, 아카시아나무,

출애굽기 35:23

또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게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바닷소의 가죽을 가진 자도 가져왔으며

출애굽기 35:25

그리고 솜씨 좋은 모든 여자들이 손수 만든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왔으며

고린도후서 8:12

여러분에게 바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하나님은 여러분이 가진 대로 받을 것이며 없는 것을 받지는 않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