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어린 양 한 마리는 아침에 바치고 또 한 마리는 저녁에 바쳐라.
39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때에 드릴찌며
39 숫양 한 마리는 아침에 바치고, 다른 한 마리 숫양은 저녁에 바쳐라.
39 숫양 한 마리는 아침에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저녁에 바쳐라.
이와 같이 그들은 정오가 지나고 저녁 제사를 드릴 때까지 미친 듯이 부르짖었으나 아무 응답도 없고 대답하는 소리도 없었다.
그러고서 아하스왕은 제사장 우리야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당신은 아침에 드리는 번제, 저녁에 드리는 소제, 왕의 번제와 소제, 그리고 백성의 모든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이 큰 단에서 드리고 모든 제물의 피를 이 단에 뿌리시오. 그리고 그 놋단은 무엇을 물어 볼 일이 있을 때 내가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간수하시오.”
다음날 아침 제사 드릴 시간이 되었을 때 에돔 쪽에서 물이 흘러들어오지 않겠는가! 그러자 순식간에 그 일대가 물로 가득 찼다.
여호와께 아침저녁으로 제물을 드리고 분향하며 차림상에 거룩한 빵을 차리고 저녁마다 금등대에 불을 켜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이행하고 있으나 너희는 그분을 저버렸다.
두로의 히람왕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나의 아버지께서 궁전을 지을 때 백향목을 보내 주신 것처럼 나에게도 백향목을 보내 주십시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이 백성의 죄 때문에 내 곁으로 모여들었다. 나는 비탄에 잠겨 그대로 앉아 있다가
나의 기도를 주께 드리는 향과 저녁 제사처럼 받으소서.
여호와여, 주는 아침마다 내 소리를 들으실 것입니다. 내가 주께 기도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주의 응답을 기다리겠습니다.
너희는 그 양이나 염소를 이 달 14일까지 간직해 두었다가 해질 무렵에 모든 양을 잡고
그리고 너는 어린 양 한 마리에 대하여 고운 밀가루 2.2리터와 순수한 감람기름 약 리터를 섞어서 바치고 또 포도주 약 리터를 제물로 바쳐라.
전에 내가 환상 가운데서 본 가브리엘 천사가 저녁 제사를 드릴 때쯤 되어 내가 있는 곳으로 급히 날아와
그리고 그가 분향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이것은 우리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밤낮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며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약속입니다. 아그립바왕이시여, 나는 바로 이런 희망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