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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9:30 - 현대인의 성경

30 아론을 이어 대제사장이 되는 아들은 성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섬길 때 7일 동안 이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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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그를 이어 제사장이 되는 아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성소에서 섬길 때에는 칠일 동안 그것을 입을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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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아론의 아들 가운데서, 그의 제사장직을 이어받고 회막에 들어가서 성소에서 예배를 드릴 사람은, 이레 동안 이 옷을 입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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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0 아론의 뒤를 이어 제사장이 되는 아들이 만남의 장막에 들어가서 성소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는 이레 동안 이 옷을 입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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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9:30
17 교차 참조  

노아가 7일을 기다렸다가 다시 비둘기를 배에서 내보내자


노아가 다시 7일을 더 기다렸다가 비둘기를 내어 놓자 이번에는 비둘기가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너희는 7일 동안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하며 그 첫날에 너희 집에서 누룩을 제거해야 한다. 그 7일 동안에 누룩 넣은 빵을 먹는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제거될 것이다.


“아론의 제사장복은 그의 후손들에게 대대로 물려 주어 위임식 때 그들이 입고 기름 부음을 받게 할 것이며


“너는 위임식에 사용된 숫양의 고기를 가져다가 거룩한 곳에서 삶아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위임식을 내가 명령한 그대로 7일 동안 행하라.


너는 그것으로 7일 동안 속죄제를 드리고 제단을 정결하게 하며 봉헌하라.


7일째 되는 날에 그를 다시 진찰하여 그 점이 변하지 않고 그 이상 피부에 번지지 않았으면 다시 그를 7일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


자기 아버지를 계승하여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된 대제사장은 거룩한 고운 모시 옷을 입고


위임식이 끝난 다음날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 러 놓고


그래서 아론이 제단으로 나아가 자기 죄를 속할 속죄제물로 수송아지를 잡자


모세가 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힌 후에 아론은 산꼭대기에서 죽었고 모세와 엘르아살은 그 산에서 내려왔다.


이런 대제사장은 거룩하고 흠이 없고 더럽혀지지 않았으며 죄인들이 미치지 못하는 하늘에 계시므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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