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출애굽기 2:6 - 현대인의 성경

6 그런데 그 상자를 열어 보니 그 속에 아이가 들어 있지 않겠는가! 아이가 울자 공주는 그를 측은하게 생각하며 “히브리 사람의 아이구나!”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6 열고 그 아이를 보니 아이가 우는지라 그가 불쌍히 여겨 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6 열어 보니, 거기에 남자 아이가 울고 있었다. 공주가 그 아이를 불쌍히 여기면서 말하였다. “이 아이는 틀림없이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구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6 공주가 바구니를 열고 거기에 누워 울고 있는 아기를 보았다. 공주는 아기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들어 말하였다. “이 아기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구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출애굽기 2:6
10 교차 참조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한마음으로 서로 동정하고 형제처럼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십시오.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어서 내어다 버리자 바로의 딸이 주워다 자기 아들로 키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죄와 잘못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포로로 잡아간 자들이 그들을 관대하게 대할 수 있게 하소서.


그들을 포로로 잡아간 자들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도록 하셨다.


여호와여, 이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높이고자 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이제 주께서 이 종을 도우셔서 황제의 은혜를 입게 하소서.” 그 당시 나는 황제에게 술을 따르는 관리였다.


여호와께서 왕의 마음을 다스리시며 그 생각의 방향을 도랑물처럼 마음 대로 바꾸신다.


그때 마침 바로의 딸이 목욕을 하려고 강으로 내려왔으며 그녀의 시녀들은 강변을 거닐고 있었다. 공주가 갈대 사이에 있는 그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 그것을 가져오게 하였다.


그때 그 아이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내가 가서 히브리 여자 중에 유모를 불러다가 공주님을 위해 그 아이를 양육하게 할까요?” 하고 묻자


그러자 바로가 자기 백성들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다. “갓 태어난 히브리 남자 아이들을 모조리 강에 던지고 여자 아이들은 살려 주어라.”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