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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27 - 현대인의 성경

27 그래서 모세가 손을 바다 위로 내밀자 새벽에 바닷물이 원상태로 되돌아왔다. 이집트 사람들이 물에서 도망하려고 하였지만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바다 가운데 뒤집어 엎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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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매 새벽에 미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려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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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모세가 바다 위로 팔을 내미니, 새벽녘에 바닷물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왔다. 이집트 사람들이 되돌아오는 물결에서 벗어나려고 하였으나, 주님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바다 한가운데 빠뜨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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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7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그러자 동틀 무렵에 바닷물이 원래 흐르던 곳으로 돌아왔다. 바다에서 빠져나가려고 도망치던 이집트 사람들은 결국 바닷물 속으로 도망친 셈이 되었다. 주께서 그들을 나뭇잎 떨어뜨리듯 바다 속으로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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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27
12 교차 참조  

주는 우리 조상들 앞에서 바다를 갈라 주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그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셨으며 그들을 추격하는 원수들을 깊은 물에 돌을 던지듯이 바다에 던지셨습니다.


그 원수들은 바닷물에 휩쓸려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하였다.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빠져 죽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하나님이 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셨으므로 그들은 두려워할 것이 없었으며 그들의 원수들은 바다가 삼켜 버렸다.


전능한 나 여호와가 오렙 바위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죽인 것처럼 그들을 칠 것이며 이집트를 벌한 것처럼 앗시리아를 벌할 것이다.


또 이집트 군대가 여러분을 추격할 때 여호와께서 그들을 홍해 물로 덮어 말과 전차와 함께 그들을 전멸시킨 일도 보았습니다.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지를 걷듯이 홍해를 건넜으나 이집트 사람들은 건너려다 모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너희 조상들은 나에게 부르짖었다. 그래서 내가 그들과 이집트군 사이에 흑암이 생기게 하였고 또 바닷물로 그들을 덮어 모조리 익사하게 하였다. 내가 이집트군에게 행한 이 일은 너희도 잘 알고 있다. “ ‘너희는 오랫동안 광야에서 살았는데


그래서 그들이 강에서 올라와 육지를 밟는 순간 강물이 다시 흘러 전과 같이 강둑에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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