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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1:2 - 현대인의 성경

2 이제 너는 백성들에게 지시하여 남녀 다 같이 자기 이웃에게 금은 패물을 구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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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백성에게 말하여 남녀로 각기 이웃들에게 은, 금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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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이제 너는 백성에게 일러서, 남자는 이웃에 사는 남자에게, 여자는 이웃에 사는 여자에게 은붙이와 금붙이를 요구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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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이제 너는 백성에게 일러서 남자는 이웃 이집트 남자에게, 여자는 이웃 이집트 여자에게 은이나 금으로 만든 물건들을 요구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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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1:2
16 교차 참조  

모든 이스라엘 여자들이 자기 이웃이나 자기 집에 사는 이집트 여자들에게 금은 패물과 의복을 요구하여 그들의 자녀들을 꾸밀 것이니 너희가 이런 식으로 이집트 사람의 물건을 빼앗아 가게 될 것이다.”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못한단 말이냐? 내 너그러움이 네 비위에 거슬리느냐?’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다.


선한 사람은 자기 재산을 후손에게 물려 주지만 죄인의 재산은 선한 사람을 위해 쌓인다.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은과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셨으니 그들 가운데 병든 자나 약한 자들이 없었다.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여호와의 것이요 세계와 그 안에 사는 모든 생명체도 다 여호와의 것이다.


이와 같이 예물을 바치고 싶어하는 모든 남녀가 장식 핀과 귀고리와 반지와 목걸이, 그 밖에 여러 가지 보석을 가지고 와서 바쳤으며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다.


내가 그들에게 누구든지 금 장식품을 가진 사람은 빼어 오라고 하였네. 그러자 그들이 금을 나에게 가져왔다네. 그래서 내가 그것을 불 속에 던져 넣었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당신들 아버지의 짐승을 빼앗아 나에게 주셨소.


금은 패물과 의복을 꺼내 리브가에게 주었으며 또 그녀의 오빠와 어머니에게도 값진 선물을 주었다.


“내가 이집트 사람들이 내 백성에게 호감을 가지게 하여 너희가 떠날 때 빈손으로 가지 않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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