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그래서 노아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22 노아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 꼭 그대로 하였다.
22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그대로 다 하였다.
바로 그 날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리고 자기 집에서 태어난 종과 돈으로 사온 종을 포함하여 집안의 모든 남자들을 데려다가 포피를 베었다.
그래서 노아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하였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암수 한 쌍씩 노아와 함께 배로 들어갔다.
그래서 모세는 모든 일을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는데
그런 다음 그는 성막 위에 막을 펴고 그 위에 덮개를 덮어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러고서 그는 궤를 성막 안에 들여놓고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휘장을 쳐서 그 법궤를 가렸다.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와께 바친 빵을 그 상 위에 차려 놓았다.
여호와 앞에서 등잔에 불을 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 위에 향을 피워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성막에 들어갈 때나 단에 가까이 갈 때 손발을 씻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래서 모세와 아론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래서 요셉은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로 돌아왔다.
내가 명령하는 것을 너희가 실천하면 너희는 바로 내 친구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러 주었다.
여러분은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것을 그대로 지키고 조금이라도 더하거나 빼지 마십시오.”
